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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 소개

티볼의 역사와 철학, 핵심 가치를 살펴봅니다.

티볼 소개

티볼의 역사는 1950년대 초 미국 브룩클린의 다저스(현 L.A 다저스의 전신) 구단주였던 브랜치 리키가 자동차 라디에터 호스를 가지고 유연성이 있는 배팅 티를 고안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메이저리그의 대타였던 재키 로빈슨, 듀크 스나이더, 길 호지스에 의해 타격 연습용으로 활용되었고, 리틀야구리그에서 기본기 습득을 위한 경험 제공 차원에서 제안되어 마이너리그 프로그램으로 확산되었습니다.

미국 야구의 전설적 선수 베이브 루스는 “어렸을 때 티볼을 시작하고 4살이 되면 티볼경기를 가르쳐라”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후 티볼은 소년·소녀들의 야구 경험을 위한 긍정적이고 의미 있는 수단으로 자리 잡았고, 1960년대 캐나다, 1980년경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등지로 확산되었습니다.


1988년 국제야구연맹과 국제소프트볼협회가 협력해 티볼 규칙을 성문화했고, 1993년 일본티볼협회, 1996년 대만티볼협회가 창립되었습니다.


대한티볼협회는 2025년 출범하였으며, 전국의 티볼단체를 공식적으로 대표하는 단체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